‘백상예술대상’ 김민희 드레스, 아찔한 옆라인 노출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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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10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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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백상예술대상 김민희 드레스’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김민희의 드레스가 화제다.

김민희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반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김민희는 아슬아슬한 홀터넥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 많은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평범해 보이는 앞모습과 달리 등과 옆라인을 모두 노출시킨 파격적인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백상예술대상 김민희 드레스’를 본 네티즌들은 “아찔한 옆라인에 놀랐다”, “진짜 파격적이다. 조인성 부럽네”, “백상예술대상 김민희 드레스가 제일 눈에 띄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민희는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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