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부인’ 오영결 침대 셀카, “민낯까지 여신 포스”

사진= 오영결 웨이보

대만 배우 오영결이 침대에서 찍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오영결은 8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4가지 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운 채 다양한 표정을 선보인 오영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후지이 미나만 알았는데~ 오영결도 우결 출연 중?”, “민낯까지 여신이다”, “아~ 대만 배우 중에 이런 여신이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영결은 현재 MBC드라마넷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판’에서 2PM 택연과 가상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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