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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음원 1등한 로이킴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8 13:26
2013년 5월 8일 13시 26분
입력
2013-05-08 12:16
2013년 5월 8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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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8일 데뷔 신고식을 치른 유승우가 로이킴에 대한 질투(?)를 드러냈다.
유승우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내 엠펍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요즘 잘 나가는 로이킴 형이 부럽다”고 말했다.
유승우는 자신의 앨범 발매에 앞서 앨범을 발매한 로이킴과 홍대광, 딕펑스를 언급하며 “각자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사랑 받는 것 같아 멋지다”면서 “많이 본받고 싶다. 나도 내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유승우는 김건모의 ‘마이선’으로 광고를 촬영한 로이킴에 대해 “로이형이 광고를 찍고 부대찌개를 사주며 ‘광고에서 마이선을 부르게 됐다’고 말해줬다. 그건 김건모 선배님과 내 노래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유승우는 이날 첫 무대인만큼 많이 떨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목소리도 경직되고 표정도 경직됐다. 열일곱 살에 자신을 꿈을 이루게 된 유승우는 “이제 인터넷에 내 이름을 검색했을 때 기사가 날텐데 떨린다. 드디어 꿈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유승우의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은 오늘(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5시 타이틀곡 ‘헬로’의 뮤직비디오도 공개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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