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설 화영은 지금?…티아라 눈물고백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7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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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멤버들이 지난해 논란이 있었던 멤버 화영 '왕따설'에 대해 6일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한 가운데, 화영의 최근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아라에서 탈퇴한 화영은 최근 공부와 활동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특별하지 않아도 나른한 지금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해요. 지금은 열공중. 아자 아자"라는 글과 함께 미소 짓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21일에는 쌍둥이 언니 효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 저희쌍둥이 사지 멀쩡히 예쁘게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일어서서 효도 할께요! 저희 쌍둥이들의 활약!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는 듯한 인상을 줬다.

앞서 6일 티아라 멤버 은정·효민·지연·아름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 '티아라엔포' 멤버들은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화영 왕따설 등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은정은 이른바 '왕따의 증거'로 지목된 화영에게 강제로 떡을 먹이는 일본 방송 장면에 대해 "재밌게 하려는 생각에 리액션을 했는데 그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며 "마음의 상처가 크다. 떡을 좋아하는데 밖에서 떡을 못 먹는다"고 말했다.

효민은 "일본에서 다투고 입국하자마자 KBS 2TV '뮤직뱅크'로 갔다. 카메라 리허설 전 40분 정도 화영이와 대화를 나눴다"며 "언니답지 못하게 트위터로 표현해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화영이도 듣다가 서운했던 점을 얘기하면서 좋게 마무리를 지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화영의 최근 모습. 출처=화영 트위터
화영의 최근 모습. 출처=화영 트위터
은정은 "사실 여러 번 죄송하다고 하고 싶었고 화영이에게도 미안하다고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연도 "우리끼리 3년 이상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화영은 멤버들과 어울리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 티아라로 적응하기 힘들었을 거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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