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민수, 아빠 인기투표 1위…김성주 0표 ‘굴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5 18:15
2013년 5월 5일 18시 15분
입력
2013-05-05 18:14
2013년 5월 5일 1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캡쳐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가수 윤민수가 아빠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의 1부 코너 '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남 여수의 섬 안도에 방문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새벽 아귀잡이 배타기 멤버를 정하기 위해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각각 2표씩 행사할 수 있고, 아빠들은 최소 3표 이상을 얻어야 아귀잡이 배 탑승을 피할 수 있었다.
투표 결과 윤민수가 4표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 '군기반장' 성동일이 3표로 뒤를 이었다. 송종국이 2표, 이종혁이 1표, 김성주가 0표로 아귀잡이 배 탑승이 결정된 순간, 윤후와 성준이 서로 자신들의 아빠인 윤민수와 성동일을 찍어주기로 담합한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성동일과 윤민수의 표가 하나씩 삭감됐고, 결국 윤민수를 제외한 모든 아빠들이 아귀잡이 배에 타야 했다.
한편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은 자급자족 저녁재료 구하기 미션을 부여받았고 낚시부터 요리까지 직접 만들었다. 숭어회, 도다리 튀김, 삶은 성게 등의 만찬이 이어졌다.
또한 잠자리에 든 윤후가 방에서 왕거미를 보자, '니니'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니니는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엄마의 별명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