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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보살, 도경완은 대인배” 누리꾼들 칭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4 09:57
2013년 5월 4일 09시 57분
입력
2013-05-03 15:15
2013년 5월 3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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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33)이 10년 간 번 돈을 어머니가 남동생의 사업에 투자해 탕진한 것으로 물론 10억 빚까지 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3일 온라인에선 KBS 도경완(31) 아나운서에 대한 칭찬이 쏟아졌다.
장윤정과 9월 결혼 예정인 도경완 아나운서가 이 같은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 때문.
애초 두 사람의 결혼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네티즌이 도경완 아나운서를 의심했었다. 두 살 연상인 장윤정의 돈을 보고 결혼하려 한다고 본 것.
하지만 이런 생각이 잘못 됐다는 게 이날 입증된 셈.
네티즌들은 "장윤정은 보살이고 도경완은 대인배", "정말 사랑해서 결혼하는구나. 도경완 멋진 사람", "-10억이랑 결혼, 도경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도경완을 칭찬했다.
일부 네티즌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장윤정이 "도경완의 월급으로 성심성의껏 살림하고 싶다"고 한 말이 빈 말이 아니었다며 장윤정을 응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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