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노량진, “물은 셀프인데 알바가 했나?”

사진= 제시카 알바 트위터

‘제시카 알바 노량진’

한국을 방문한 제시카 알바가 노량진 시장에 나타났다.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노량진시장에서”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맥주와 안주 등을 모두 차려놓은 테이블에서 제시카 알바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또한 가게 벽면에 걸린 ‘물과 커피는 셀프서비스 입니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물과 커피는 셀프 서비스라는데 알바가 했나?”라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또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알바 노량진에 대해 널리 알려달라”, “제시카 알바 노량진 시장에 나타났다니 의외다”, “알바 한국와서 알바 했나?”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기업 어니스트 컴퍼니 공동 창립자로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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