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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 유인나 사과, “‘팬 아니다’라는 발언은 농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3 10:38
2013년 5월 3일 10시 38분
입력
2013-05-03 10:36
2013년 5월 3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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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최효종 유인나 사과’
개그맨 최효종이 유인나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최효종은 “내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인나를 안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나친 농담으로 실시감 검색어에 내 이름이 올랐고 많은 안티팬이 생겼다”며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최효종은 “유인나가 내게 먼저 전화를 걸어 ‘나 때문에 곤란한 일 겪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너무 고마워 라디오를 열심히 듣다가 사연도 보냈다”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최효종 유인나 사과’에 네티즌들은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사람들이 너무 몰아갔어”, “유인나 진짜 착하다”, “최효종 농담이 심하긴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최고다 이순신 팀’ 특집으로 아이유, 조정석, 유인나, 손태영, 정우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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