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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시크릿 “초심으로 돌아왔다…귀여운 매력 보여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30 13:27
2013년 4월 30일 13시 27분
입력
2013-04-30 12:14
2013년 4월 30일 1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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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이 다시 한 번 ‘시크릿표 깜찍함’을 선보인다.
시크릿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컴백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크릿은 “시크릿의 강점인 귀여움으로 돌아왔다. 밝은 곡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분 좋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포이즌’으로 치명적인 섹시함을 과시했던 시크릿은 이번 앨범을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샤이보이’ ‘별빛달빛’에서 보여준 특유의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다.
타이틀곡 ‘유후’는 기존 시크릿의 히트 넘버를 책임졌던 강지원, 김기범 듀오가 합작한 작품이다.
‘초심’을 강조한 시크릿에게 변화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징거는 본명인 정하나로 이름을 바꾸며 새 시작을 다짐했다.
시크릿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5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다.
한편 시크릿의 이번 쇼케이스는 세계 70여 개국에 중계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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