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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6년 전, “지금과는 사뭇 다른 청순한 이미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9 15:09
2013년 4월 29일 15시 09분
입력
2013-04-29 14:30
2013년 4월 29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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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6년 전’
방송인 강예빈의 6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강예빈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 바꾸다 사진첩에서 발견! 요즘 너무 늙었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분홍색 가방을 든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앳된 외모와 함께 지금의 섹시 이미지와는 달리 청순함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예빈 6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어려 보인다”, “지금과는 진짜 다르네요”, “강예빈 6년 전 청순미가 물씬 풍긴다. 근데 볼륨감은 실종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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