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종혁 준수 인기 질투, “준수에게 아빠는 이조녁일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7 15:15
2013년 4월 27일 15시 15분
입력
2013-04-27 15:12
2013년 4월 27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종혁 준수 인기 질투’
이종혁이 아들 준수 군의 인기를 질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이종혁, 김지영, 최승경이 나왔다. 이들은 친한 사이라고 한다.
김지영이 이종혁에 대해 “한결같은 사람”이라면서 “잘난 척의 황제다. 자기가 스스로 요즘 내가 대세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제작진이 “이종혁 씨와 준수 중에 누가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냐”고 물었고 이종혁은 “준수가 더 인기가 많다”고 답했다. 또한 이종혁이 준수 인기를 질투하고 나섰다.
‘이종혁 준수 인기 질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아빠와 아들”, “인기 질투할 만하다”, “요즘은 준수가 대세”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