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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예매 시작, 홈페이지 한때 마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3 20:57
2013년 4월 23일 20시 57분
입력
2013-04-23 20:56
2013년 4월 23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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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동아닷컴]
별들의 잔치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의 예매가 시작되면서 예매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됐다.
23일 오후 8시부터 드림콘서트 예매가 시작됐다. 예매 창구인 현대 오일뱅크 홈페이지는 트래픽이 몰리면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올해 19년째를 맞이한 ‘2013 드림콘서트’에는 비스트, 샤이니,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아이들, 소녀시대, 카라, 씨스타,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EXO, B1A4, 레인보우, 허각, 걸스데이, 스피드, BTOB, 이블, VIXX, 보이프렌드 등 총 22팀의 국내 가수들이 총출동,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드림루키스테이지’가 새롭게 마련됐다. 떠오르는 스타들을 볼 수 있는 무대로, 타이니지, 다소니, 아리밴드, TOXIC, 투포케이, 글램, 오프로드가 케이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 19회 드림콘서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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