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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군대리아’ 먹고… “프랑스 고급 음식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2 11:42
2013년 4월 22일 11시 42분
입력
2013-04-22 11:39
2013년 4월 22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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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군대 보급 음식 일명 ‘군대리아’를 먹고 감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은 아침식사로 나온 ‘군대리아’를 맛있게 먹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고된 아침 구보를 마치고 식당으로 향한 ‘진싸 사나이’ 멤버들은 아침 메뉴인 ‘군대리아’를 보고 환호했다.
‘군대리아’란 군대에서 일주일에 2회 보급되는 수제 햄버거를 지칭하는 것으로 제공되는 빵과 고기 패티, 잼, 샐러드, 치즈 등을 넣어 만들어 먹는 햄버거다.
멤버들은 자기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며 군대리아 먹기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눈길을 끈 멤버는 외국인 샘 해밍턴이었다. 이를 처음 맛본 샘은 “군대에서 처음 먹는 양식이라 반갑고 매우 맛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우유를 부어먹는 군대리아도 있었는데 그건 프랑스의 고급스러운 음식같았다. 지금까지 먹은 음식 중 최고”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진짜 사나이’는 9.8%(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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