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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예비신부, 단아하고 우아… “정반대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9 13:38
2013년 4월 19일 13시 38분
입력
2013-04-19 10:45
2013년 4월 19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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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예비신부’
김현철이 예비신부와의 인연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김현철은 13세 연하 예비신부를 언급하면서 처음 인연이 됐던 사연을 말했다.
김현철은 “예비신부와 1년 전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그런데 사실은 10년 전 청담동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했을때 자주 왔었던 단골 손님이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장모님도 나를 안다고 했다”면서 “신인시절 동생에게 바지를 사주려고 예비 장모님 청바지 가게를 방문했는데 내 모습을 예의바른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현철 예비신부’에 네티즌들은 “김현철과는 정반대 느낌이다”, “정말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김현철은 5월 17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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