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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윤후 당부, “날씬하게 자라서 한을 풀어다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5 16:52
2013년 4월 15일 16시 52분
입력
2013-04-15 16:50
2013년 4월 15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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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준현 윤후 당부’
개그맨 김준현이 윤후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네가지’에서 김준현은 윤민수의 아들 윤후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어려서부터 크게 될 거다, 크게 될 거다 했는데 진짜 크게 됐다”며 “그렇게 격려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여러모로 큰 사람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현은 윤후의 사진을 꺼내며 “나는 이미 이렇게 돼서 어쩔 수 없다고 치자. 근데 요즘 걱정이 되는 친구가 있다. 윤후야! 옆에서 어른들이 넌 크게 될 거다, 크게 될 거다 그럴 거다. 넌 절대 그 말을 듣지 마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날씬하게 자라서 나의 한을 풀어다오”라며 윤후에게 걱정 섞인 말을 건넸다.
‘김준현 윤후 당부’에 네티즌들은 “준현이 형 말 새겨들어”, “윤후가 이 방송을 봤을까?”, “김준현 윤후 당부 진심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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