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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항해사 연봉, “8000만 원… 1등 신랑감·진정한 못매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1 10:05
2013년 4월 11일 10시 05분
입력
2013-04-11 09:47
2013년 4월 11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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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짝 항해사 연봉’
‘짝’ 1등항해사 남자3호가 높은 연봉으로 여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짝’은 ‘못매남(못생겼지만 매력있는 남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남자3호는 “내가 타고 다니는 배는 축구경기장의 3배다. 조그만 섬 하나가 떠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의 아버지 역시 연안여객선 항해사로 세계 각지를 다니며 원자재를 운반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 배를 타고 출근하게 되면 6개월간 퇴근을 못한다”며 “대신 한 번 육지로 돌아오면 휴가가 2~3개월이다”고 자랑했다.
‘짝’ 1등항해사 남자3호는 “연봉은 8000만 원이다. 바다에 있으면 돈을 쓸데가 없어 저축을 잘한다”며 “충분히 여유가 되기 때문에 최근 어머니 생신 선물로 차 한 대 뽑아 드렸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은근 연봉이 높네”, “그래도 6개월간 퇴근 못 하는 건 좀 그렇다~”, “인기 많겠네. 매력있다. 진정한 못매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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