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방송사고, “요새 힐링이 스트레스 주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9 11:22
2013년 4월 9일 11시 22분
입력
2013-04-09 10:50
2013년 4월 9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방송사고’
‘힐링캠프’가 방송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영화감독 강우석이 출연해 자신의 영화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힐링캠프 방송사고’는 후반부에 나왔다. 제작진이 강우석 감독에게 슬레이트를 선물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다음주 예고 화면이 나와야 했지만 다시 강우석 감독이 등장한 것이다.
반복된 화면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힐링캠프 방송사고’를 본 네티즌들은 “요새 힐링캠프가 스트레스 주네”, “힐링이 정작 필요한 건 방송이네요”, “제발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은 그만”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전혜빈 “발리 여행중 신용카드 훔쳐간 일당 잡혔다”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