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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선물받은 이청아 “풀도 참 길다”… 숨은 뜻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8 18:33
2013년 4월 8일 18시 33분
입력
2013-04-08 16:55
2013년 4월 8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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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청아 미투데이
배우 이기우와의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배우 이청아가 선물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열애 심경을 밝혔다.
이청아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예쁜 꽃과 작은 화분을 선물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모자를 쓴 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화분을 바라보고 있다.
이청아는 "아침부터 정신없는 하루였을 텐데 참 고맙습니다. 오늘을 기념하고 축하하고, 더 많이 응원한다는 말이 적힌 카드에 정말 힘이 납니다. 파인애플 닮은 길고 예쁜 이 풀도 잘 키울게요~ 아 근데 풀도 참 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아 근데 풀도 참 길다"라는 표현은 190cm의 장신인 이기우를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이청아는 이어 "이름은 몽풀이로 지었어요^^ 보내주신 분은...뭐..말 안 해도..헤헤"라고 적어 연인 이기우에게 화분을 선물 받았다는 점을 내비쳤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좋은 사랑하세요", "이청아 선물,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정말 잘 어울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와 이기우는 8일 각각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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