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소영 “로또 2등 당첨…2000만원 받아 차 샀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8 14:06
2013년 4월 8일 14시 06분
입력
2013-04-08 12:01
2013년 4월 8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한소영(24)이 과거 로또 2등에 당첨됐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싱글즈2' 녹화에서 냉장고, 청소기, 순금돼지 5돈 등 지금껏 받은 경품을 공개하던 중 이같이 밝혔다.
유난히 경품 운이 좋았던 한소영은 다양한 경품에 당첨돼 '경품 노트'까지 작성했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그는 로또 2등에 당첨돼 당첨금 2000만 원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 당첨금으로 차를 샀다고도 전했다.
이날 한소영은 "28이라고 썼던 당첨 번호가 36이었다"면서 안타깝게 6개 조합 중 한 개 조합이 달라 로또 1등이 빗나간 사연을 고백했다.
경품에 당첨되는 노하우에 대해서는 "무조건 응모하고 닉네임이나 아이디도 독특한 걸로 쓰라"면서 "마트 응모권은 응모 마감할 때 쯤 넣고 추첨자가 잡기 좋게 종이를 구겨서 넣는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경품을 보면 응모하게 된다"며 경품 중독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도 아기 분유, 젖병 등 본인에겐 쓸모없는 경품까지 무조건 응모하는 모습을 보여 함께 출연한 클라라와 NS 윤지에게 핀잔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싱글즈2'는 8일 오후 8시 49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