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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신보라 질투, 진정성 담긴 유행어 ‘환호·박수 갈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8 11:51
2013년 4월 8일 11시 51분
입력
2013-04-08 11:15
2013년 4월 8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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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기리 신보라 질투’
최근 신보라와 김기리가 열애 인정 후 처음 가진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방송에서 질투를 드러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7일 방송된 ‘개콘-생활의 발견’ 코너에는 신보라의 소개팅 상대로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 동준, 시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김기리의 질투 폭발이었다. 김기리와 신보라가 열애 인정 후 처음 방송에서 호흡을 맞춘 모습이기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돼 있었기 때문이다.
시완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자 신보라가 이를 따라 추며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그러자 김기리가 등장해 “손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는 유행어로 두 사람을 떼어낸 것이다.
평소 같았으면 이 유행어에 객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겠지만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김기리 신보라 질투 장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귀엽다”, “앞으로 이 두 사람이 개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김기리 신보라 질투 장면 앞으로 자주 연출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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