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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해명, “강민경 휴대전화를 해킹하라!” 히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7 14:34
2013년 4월 7일 14시 34분
입력
2013-04-07 14:31
2013년 4월 7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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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다비치 해명'
인기 듀오 다비치가 비즈니스 듀오라는 루머에 해명하고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는 다비치가 자신들에 대한 루머에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이휘재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아 비즈니스 듀오일 뿐이라는 소문이 있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다비치가 해명하고 나섰다.
다비치는 "데뷔 초부터 그런 소문이 있었지만 우리는 사이가 좋고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한다"고 해명했다.
강민경은 "내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면 큰일 날 사람이 해리 언니다. 내 휴대전화에 해리 언니 누드 사진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다비치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사이 좋아보이는데 왜?", "솔직히 그렇게 보이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인기 많으면 루머도 생기는 법"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누드 사진' 언급에 한 네티즌은 "강민경 휴대전화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훔쳐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해킹하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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