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홍철 독설, 서인국 집 보고 경악 “짐승 냄새 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5 15:20
2013년 4월 5일 15시 20분
입력
2013-04-05 15:15
2013년 4월 5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홍철 독설'
방송인 노홍철이 가수 서인국의 집을 방문하자 독설을 퍼부으며 그를 당황케 했다.
노홍철은 5일 방송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깔끔한 외모와 달리 지저분한 집을 공개하며 모두를 경악케 만든 서인국의 집을 찾아갔다.
한껏 들뜬 마음으로 서인국의 집을 방문한 그는 이리저리 널브러져있는 옷들과 쓰레기들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며 말을 잃었다. 그런 모습에도 서인국은 꿋꿋하게 자신만의 생활방식을 유지하며 웃음을 자아낼 전망.
뿐만 아니라 노홍철은 서인국의 거실, 침실, 옷방 등을 천천히 구경하며 연신 코를 킁킁거렸다. 한참동안 냄새를 맡은 그는 “이 집에서는 짐승냄새가 나는 것 같다. 직접 맡아보지 않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으며 청결을 강조했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준비한 저녁만찬을 즐기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국힘 “‘당원게시판 논란’ 한달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