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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교통사고, 코뼈 골절… “만우절 장난이길 바랐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1 14:20
2013년 4월 1일 14시 20분
입력
2013-04-01 13:59
2013년 4월 1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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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샤이니 종현 트위터
‘샤이니 종현 교통사고’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교통사고를 당해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일 여러 매체들은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의 말은 인용해 “종현이 교통사고로 인해 강남의 모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코뼈 골절 진단이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샤이니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종현은 일단 입원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한다.
앞서 종현은 같은날 새벽 동호대교에서 강남 방향으로 직접 차량을 운전하던 중 가드레일을 받는 사고를 내 급히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샤이니 종현 교통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샤이니 종현 교통사고 만우절 거짓말인 줄 알았다”, “샤이니 종현 교통사고 소식 만우절 장난이었으면 했는데 사실이었네요”, “큰 사고는 아닌 것 같아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2월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하고 ‘드김걸’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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