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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기생 변신, 고혹적인 눈빛 ‘男心 흔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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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12:35
2013년 3월 30일 12시 35분
입력
2013-03-30 12:32
2013년 3월 30일 1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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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화네트웍스
‘정혜영 기생 변신’
배우 정혜영이 기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측은 문과 예를 두루 겸비한 기생 천수련 역을 맡은 정혜영의 촬영장 사진을 지난 29일 공개했다.
정혜영은 지난 10일 충북 괴산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고난도의 오고무 연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세트장이 고지대에 위치한 탓에 스태프들조차 추위로 고생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정혜영은 얇은 한복만을 입은 채 촬영에 임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정혜영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해보는 오고무 연주를 위해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 정재만 교수에게 두 달간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구가의 서’ 제작진은 “2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게 된 정혜영은 천수련 역을 위해 남다른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며 “까다로운 오고무도 최선을 다해 연습을 거듭한 끝에 탁월한 장면을 완성해냈다”고 전했다.
정혜영 기생 변신에 네티즌들은 “아이 넷인 엄마 맞아?”, “자꾸 션이 부럽다”, “정혜영 기생 변신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인간이 되기 위해 벌이는 무협 활극 ‘구가의 서’는 내달 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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