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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하차 소감, “야동 광희 눈빛이 슬퍼 보이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9 13:58
2013년 3월 29일 13시 58분
입력
2013-03-29 13:50
2013년 3월 29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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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광희 하차 소감’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무릎팍도사’ 하차 소감을 전했다.
광희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용재 오닐 편’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게 큰 기회를 준 강호동과 유세윤 형에게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아 가만히 있었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지만 큰 수확을 얻은 기분이다. 다음에 더 열심히 노력해 다시 이 자리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간 야망 동자로 활약한 광희가 정말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무릎팍도사’ 보조MC로 활약한 광희는 최근 제국의아이들의 바쁜 해외 일정 탓에 하차를 결정했다.
‘광희 하차 소감’에 네티즌들은 “야동 광희 눈빛이 슬퍼 보이네”, “다음에는 예능에서 말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 “광희 하차 소감 안타깝다~ 매주 보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4일 방송부터는 원년멤버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이 광희의 자리를 메운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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