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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 황민우, “유명세 탄 후 집단 폭력-협박 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6 13:55
2013년 3월 26일 13시 55분
입력
2013-03-26 13:41
2013년 3월 26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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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 황민우(9)가 유명세로 인해 왕따를 당했었다고 고백했다.
황민우는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됐다. 학교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장난치며 공부하니까 재밌다. 아직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춤이 더 재밌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황민우는 “예전에 당당한 모습 때문에 버릇 없어 보인다고 오해받은 적 있다. 아무 이유 없이 주변 사람들의 질투와 미움을 샀다”고 말했다.
황민우의 어머니는 “민우가 학교에서 고학년 형들한테 가방도 뺏기고 맞기도 하고 괴롭힘을 당했다”며 “그 때 민우가 ‘저 사람들은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민우군 힘내세요”, “이유없는 학교폭력은 사라져야 한다”, “밝은 모습 뒤에 그런 아픔이 있었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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