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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설경구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11:45
2013년 3월 25일 11시 45분
입력
2013-03-25 11:43
2013년 3월 25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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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BS
‘힐링캠프 설경구’
배우 설경구가 데뷔 이래 첫 단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설경구는 자신의 인생 최고의 작품인 ‘박하사탕’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며 실제로 죽을 뻔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설경구는 2009년 5월 배우 송윤아와 재혼, 2010년 8월 아들을 출산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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