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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70초 클로즈업, 완벽한 이목구비 ‘시선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2 20:46
2013년 3월 22일 20시 46분
입력
2013-03-22 20:38
2013년 3월 22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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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70초 클로즈업
송혜교 70초 클로즈업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3회에서는 오영(송혜교 분)이 70초간의 클로즈업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영은 진소라(서효림 분)를 통해 오수(조인성 분)의 정체를 알게 되고, 우연히 오수와 왕비서(배종옥 분)의 대화를 엿들으며 두 사람의 정체 또한 알게 된다.
오수와 왕비서는 말다툼 끝에 각각 78억 때문에 오영에게 접근한 오수의 정체와, 왕비서가 오영의 실명을 방조한 죄인임을 시인한 것. 오영은 극도의 흥분 상태로 방으로 돌아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지난 기억을 되짚는다.
오영은 진짜 오빠를 찾아갔을 때 자기 자신을 쓰레기라 칭하던 오수의 말과 가짜 오수가 온실 속 비밀의 방에서 추억을 훔쳤다는 왕비서의 말, 오수가 돈 때문에 왔다는 문희선(정은지 분)의 말을 차례로 떠올리며 계속 흐느꼈다.
오영은 마지막으로 왕비서의 분노어린 “78억 빚 때문에 영이를 사랑하는 동생인 척한 널, 영이가 용서할 거 같아?”라는 말을 떠올리며 오수가 선물한 풍경의 줄을 끊었다.
이때 70여 초 동안 송혜교 얼굴이 화면을 채우고 정적이 흐르며 감정변화를 연기했다.
송혜교의 70초 클로즈업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송혜교 70초 클로즈업 완벽한 미모에 한번, 표정연기에 두번 놀랐다”, “송혜교 70초 클로즈업 연기 소름끼쳐”, “송혜교 70초 연기 몰입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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