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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엠 해체, 맹세창 심경 “기분 좋게 작별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4 15:41
2013년 3월 14일 15시 41분
입력
2013-03-14 15:38
2013년 3월 14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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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2Y 컨텐츠컴퍼니
‘비오엠 해체, 맹세창 심경’
비오엠 해체에 대해 맹세창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맹세창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트윗인데 유쾌하지 않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서 죄송합니다. 저도 검색어 보고 사장님이 쓴 글을 보게 됐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회사, 그리고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멤버 모두 기분 좋게 작별을 했습니다. 좀 더 정리된 후에 카페에 글 올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비오엠 해체를 밝혔다.
앞서 비오엠 소속사 Y2Y컨텐츠컴퍼니는 최근 비오엠(BoM) 공식 팬카페에 “2011년 7월 많은 스태프의 노력과 준비로 시작됐던 비오엠이 공식적으로 마무리 짓는다”며 비오엠 해체를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오엠은 아역배우 출신 맹세창이 속한 보컬그룹으로 지난 2011년 데뷔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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