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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근황 “요즘 말을 자제하고 있다”…이혼 후 심경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2 12:05
2013년 3월 12일 12시 05분
입력
2013-03-12 11:57
2013년 3월 12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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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근황’. 사진출처 | MBC ‘대리천사’ 방송 캡처
‘은지원 근황’
가수 은지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뒤늦게 이혼 사실을 밝힌 은지원이 11일 방송된 MBC ‘나는 당신의 대리천사’(이하 ‘대리천사’)에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탁재훈은 은지원에게 “요즘 하고 싶은 말 중에 못한 말이 많나?”고 물었다.
당황한 은지원은 “평소에 할 말을 잘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조금 자제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심경을 고백했다. 탁재훈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을 텐데 우리 프로그램을 선택해줘서 고맙다”며 정리했다.
은지원은 지난해 8월 이미 이혼, 지난달 뒤늦게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혼 사실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은지원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지원 힘내요”, “은지원 근황, 그저 웃지요”, “은지원 근황, 말하기 조심스러울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당신의 대리천사’는 ‘토크클럽 배우들’의 후속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일반인들의 사연을 받아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MC와 게스트들이 대신 전해준다. 윤도현, 탁재훈, 은지원, 구하라가 진행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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