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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두림’ 채보미, 터질 듯한 볼륨감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2 09:47
2013년 3월 12일 09시 47분
입력
2013-03-12 09:24
2013년 3월 12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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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핫이슈컴퍼니
‘제2의 고두림’으로 불리는 채보미가 화제다.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지난 11일 데뷔를 앞둔 채보미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또한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정면 사진은 없나요?”, “배우? 가수? 어쨌든 몸매는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제2의 고두림으로 채보미를 3월 중순부터 정식 데뷔시킨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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