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꼿꼿 107세, 90년전 과거도 척척

  • 동아일보

장수 가족 건강의 비밀(EBS 오후 10시 45분)

올해 107세인 노명순 할머니가 나온다. 부산 기장군에 사는 노명순 할머니는 아침이면 밭으로 나가 배추와 파를 기른다. 또 나물을 다듬는 일과 손빨래도 척척 해낸다.

지팡이 없이 꼿꼿하게 걸어 다니며 증손녀까지 돌볼 정도로 건강하다. 90년 전 추억도 기억해내 이야기하곤 한다. 107세에도 정정한 할머니의 비결은 무엇일까.
#장수가족#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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