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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아다다’ 부른 왁스 말실수, “어리벙벙하다”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2 19:58
2013년 3월 2일 19시 58분
입력
2013-03-02 19:41
2013년 3월 2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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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왁스 말실수’
가수 왁스가 ‘불후’ 첫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문주란 특집에서 왁스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그런데 긴장을 했는지 말실수를 하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것.
이날 방송에서 왁스는 “‘불후의 명곡’ 출연이 망설여지고 겁났는데 이젠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어리벙벙하다”고 말했다.
이는 ‘어안이 벙벙하다’는 표현을 ‘어리벙벙’이라고 잘못 표현한 것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의도치 않게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예전보다 물오른 미모와 노래실력으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왁스 말실수’에 네티즌들은 “왁스 말실수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왁스 말실수? 오랜만에 방송 출연한 거라 긴장 많이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왁스는 문주란의 ‘백치아다다’를 불러 호응을 얻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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