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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사생팬 경고, 엄마와 누나가 집에 오다가… “집은 오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1 20:11
2013년 3월 1일 20시 11분
입력
2013-03-01 13:42
2013년 3월 1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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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드래곤 트위터
‘지드래곤 사생팬 경고’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사생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따라 어린 친구들이 집까지 찾아온다. 현관문 앞까지도. 다 이해하는데 이건 정말 아닌 듯 싶다. 엄마랑 누나가 밤에 집에 들어오다 너무 놀란다들. 숨어 있지 마라. 집은 오지 말아줘”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집까지 찾아오는 등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쫓는 이른바 ‘사생팬’들에게 보내는 경고다.
사생팬이란 사생활 팬의 줄임말로 스타의 사적인 일정을 모두 따라다니는 극성팬을 일컫는 말로, 최근 그룹 JYJ와 등 톱스타들을 따라다니는 사생팬들의 심각성이 수면위로 떠올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지적을 받기도 했다.
지드래곤 사생팬 경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사생팬 경고, 경고할만하다”, “스타도 사람이다. 사생활은 존중하자”, “지드래곤 사생팬 경고, 가족까지 놀라게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30일, 3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솔로 월드투어 ‘2013 지드래곤 월드 투어-원 오브어 카인드(G-DRAGON 2013 WORLD TOUR : ONE OF A KIND)’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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