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시후 약물검사 결과, “검출되지 않아… 강제성 집중 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11:45
2013년 2월 26일 11시 45분
입력
2013-02-26 11:39
2013년 2월 26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박시후 약물검사 결과’
배우 박시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연예인 지망생 A 씨의 체액 검사 결과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서부경찰서 측에 따르면 2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A 씨의 혈액과 소변을 분석한 결과 특이한 약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A 씨가 “박시후와 후배 배우 B 씨 등 셋이서 홍초소주 2병을 나눠마셨다. 정신을 잃을 만큼 취한 것이 이상하다”고 진술하자 약물투여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A 씨의 머리카락과 혈액, 소변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원구원에 약물 성분 감정을 의뢰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성적 접촉이 있었던 만큼 양측의 진술을 토대로 강제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박시후에게 오는 1일 출석할 것을 재차 요구, 이번 3차 소환 요청에도 불응할 시에는 체포영장 신청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