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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약물검사 결과, “검출되지 않아… 강제성 집중 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11:45
2013년 2월 26일 11시 45분
입력
2013-02-26 11:39
2013년 2월 26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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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박시후 약물검사 결과’
배우 박시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연예인 지망생 A 씨의 체액 검사 결과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서부경찰서 측에 따르면 2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A 씨의 혈액과 소변을 분석한 결과 특이한 약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A 씨가 “박시후와 후배 배우 B 씨 등 셋이서 홍초소주 2병을 나눠마셨다. 정신을 잃을 만큼 취한 것이 이상하다”고 진술하자 약물투여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A 씨의 머리카락과 혈액, 소변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원구원에 약물 성분 감정을 의뢰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성적 접촉이 있었던 만큼 양측의 진술을 토대로 강제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박시후에게 오는 1일 출석할 것을 재차 요구, 이번 3차 소환 요청에도 불응할 시에는 체포영장 신청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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