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학교 2013 출연 배우 곽정욱 공부 이유 털어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2-22 15:25
2013년 2월 22일 15시 25분
입력
2013-02-22 15:20
2013년 2월 22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곽정욱이 열심히 공부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배우 곽정욱은 자신이 공부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MC 백지연은 곽정욱에게 "전교 2등까지 한 엄친아라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곽정욱은 "엄친아는 아니다. 포장일 뿐이다. 단지 연기하는 사람은 공부 못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편견이 싫어서 자존심과 오기로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공부를 열심히 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곽정욱은 "국사같은 경우 대본처럼 책을 통째로 외웠다. 특히 국사가 재밌었던 이유는 내가 연기했던 내용을 책으로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들어 조선의 마지막 왕에 대한 질문을 들으면 '그건 난데?'라는 식으로 즐겁게 공부했다. 또 '명성황후가 누구냐?'라는 문제가 나오면 이미연 선배님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곽정욱은 "이런식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공부에 재미가 붙고, 성적이 오르는 재미가 생겨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