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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탑스(Tritops), 두번째 싱글 ‘참 못났다 내가…’ 뮤직비디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2 00:48
2013년 2월 22일 00시 48분
입력
2013-02-22 00:37
2013년 2월 22일 0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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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보컬그룹 트리탑스(Tritops)의 두번째 디지털싱글 ‘참 못났다 내가…’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트리탑스(Tritops)는 20일 오전 소속사 심통엔터테인먼트의 유투브 공식 채널(http://www.youtube.com/simtongent)을 통해 두번째 디지털싱글 ‘참 못났다 내가…’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트리탑스(Tritops)의 멤버 장유준과 신인 여배우 안수빈이 출연해 헤어진 남녀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추억하는 모습을 1인칭 시점으로 애틋하게 담아냈다.
트리탑스(Tritops)의 신곡 ‘참 못났다 내가…’는 곡의 도입부 부터 시작되는 오보에와 오케스트라 협주의 웅장함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가수 해오라의 ‘달빛이지고(해를품은달 OST)’, 김소리의 ‘심장이 춤춘다’, 트리탑스의 ‘나는 나쁜놈입니다’ 등을 작곡한 신예 트리탑스(Tritops)의 리더인 반형문이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조수미의 ‘나가거든(명성황후 OST)’, 다비치의 ‘8282’,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을 탄생시킨 히트 작사가 강은경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편 트리탑스(Tritops)의 신곡 ‘참 못났다 내가…’는 발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순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사진제공|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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