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故 박철수 감독, 가족·동료 눈물속 영면
동아닷컴
입력
2013-02-22 07:00
2013년 2월 2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 박철수 감독이 가족과 동료들의 눈물 속에 영면했다.
21일 오전 8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철수 감독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서는 유족, 지인, 동료 등 100여 명이 박 감독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고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오인혜 김나미 등도 오열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감독으로 손꼽히는 고인은 19일 오전 0시30분께 신작 ‘러브 컨셉츄얼리’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다 경기도 용인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졌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국립이천호국원에 안치됐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