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규리, 나얼과 만나 “떨린다…행복하다” 고백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3-02-18 11:58
2013년 2월 18일 11시 58분
입력
2013-02-18 11:09
2013년 2월 18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포츠 동아 DB
가수 겸 배우 남규리(28)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나얼(35)의 팬을 자처하면서 함께 찍은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그는 16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나얼을 직접 만나 케이크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제공=남규리 트위터
다음날 남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앤썸'으로 활동할 때부터 팬이었던 나얼 선배님. 떨리는 마음으로 케이크를 전달했다"면서 오랫동안 나얼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행복한 감성충전 해줘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부탁한다. 행복하다"고 콘서트 관람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진에서 남규리는 '스타를 만난 소녀'처럼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고, 그 옆에서 나얼은 남규리가 준 것으로 보이는 케이크 상자를 들고 서있다. 밝게 웃고 있는 남규리와 무표정한 나얼의 대조적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나얼은 콘서트를 마친 뒤 자신의 트위터에 "길지만 짧았던 콘서트 투어 무사히 잘 마쳤다"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더욱 멋진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잘 어울린다", "아직은 어색한 사이 같다. 친해지길 바란다", "선후배 사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