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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방탄차, 높아진 위상·국빈급 대우! “이 에쿠스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4 18:41
2013년 2월 14일 18시 41분
입력
2013-02-14 17:04
2013년 2월 14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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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싸이 트위터
‘싸이 방탄차’
‘국제 가수’ 싸이가 국빈들만 제공받는다는 방탄차를 탄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방탄차 첫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에쿠스 차량에 기대 서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 차량이 싸이가 카니발 축제 참석차 브라질을 방문했을 때 제공 받았던 에쿠스 방탄차임을 현대자동차가 14일 밝히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이 차량은 시중에 판매되지 않으며, 국빈급 의전용으로만 소량 제작된 것으로 전해져 싸이의 높아진 위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현대차는 지난해 8월부터 미국에서 싸이의 해외 활동에 맞춰 의전 차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프랑스와 독일, 올해 1~2월 중국 등에서도 의전차로 싸이에게 에쿠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싸이 방탄차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싸이 방탄차 제공? 진짜네”, “국빈급 대우 받는 거야?”, “싸이 이 정도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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