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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광고사기 사연, “요리 프로그램 출연했더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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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6:59
2013년 2월 6일 16시 59분
입력
2013-02-06 15:42
2013년 2월 6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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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박은지 광고사기 사연’
방송인 박은지가 광고사기 당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두근두근 쿵쿵’ 특집으로 강예빈, 지나, 박은지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박은지는 “대학시절 한 요리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출연했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담당PD의 미심쩍은 행동에도 열심히 촬영을 했지만, 몇 년이 지난 후 뒤늦게 음식점 TV광고였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은지 광고사기 사연’에 네티즌들은 “그 나이에는 그렇지 뭐!”, “안타깝다. 좀 더 알아보지”, “박은지 광고사기 사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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