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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박해진 中인기 많다더니…텐진에 ‘박해진관’ 스크린 오픈
동아일보
입력
2013-02-06 09:52
2013년 2월 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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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중인 탤런트 박해진의 이름을 딴 스크린이 중국에 들어선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롯데시네마가 오는 27일 중국 텐진 롯데시네마에 박해진의 이름을 딴 브랜드관인 '박해진 관'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박해진은 이날 현지 오픈행사에 참석한다.
소속사는 "박해진 관은 포토존, 명예의전당을 포함한 새로운 문화콘텐츠관으로 꾸민다"며 "수익금 일부는 박해진과 롯데시네마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해진은 기념관의 인테리어 등에 직접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소문난 칠공주'로 중국에 진출한 박해진은 2011년 '첸더더의 결혼 이야기', 2012년 '또다른 찬란한 인생'이 잇달아 성공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2012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아시아 최고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오는 4월에는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의 촬영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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