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정민 매너다리, 코믹 포즈로 승화 “난 집 앞 슈퍼모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2 11:47
2013년 2월 2일 11시 47분
입력
2013-02-02 11:41
2013년 2월 2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정민 매너다리, 코믹 포즈로 승화 “난 집 앞 슈퍼모델”
가수 박정민이 자신의 매너다리 사진을 공개했다.
박정민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난 매너다리도 평범하게 하지 않아. 도전! 집 앞 슈퍼모델. 매너다리란? 키 작은 스태프를 위해 다리를 구부려 키를 낮춰주는 행위를 할 때의 그 다리를 일컫는 말. 웃을 수 있었나요? 주말을 미소로 시작하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정민은 자신보다 키가 작은 코디네이터가 불편하지 않도록 자세를 낮춰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그런데 자세를 낮춘 그의 모습이 슈퍼모델들의 자주 취하는 포즈여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정민, 매너다리 훈훈하다”“박정민, 개구지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박정민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