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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종영 소감 “강주야 사랑해”… 막방에선 눈물도 주르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8:01
2013년 1월 31일 18시 01분
입력
2013-01-31 10:23
2013년 1월 31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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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종영 소감·효영 눈물’
효영 종영 소감 “강주야 사랑해”… 막방에선 눈물도 주르륵
파이브돌스의 멤버 효영이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종영 소감을 전했다.
효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주 안녕. 정든 내 캐릭터. 사랑해. 그동안 너도 수고했다 강주야 효영아”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영은 교복을 입은 채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극중 털털한 강주처럼 남성미(?) 넘치는 표정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효영은 ‘학교 2013’에서 정 많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이강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주 캐릭터 좋았는데… 다른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효영 카리스마!”, “강주도 효영도 보고 싶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학교 2013 특집, 학교에 가자’에서 작별의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출처|‘효영 종영 소감·효영 눈물’ 효영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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