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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엉덩이 노출, 탱탱하지 않을때라 아쉬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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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08:38
2015년 5월 20일 08시 38분
입력
2013-01-31 03:07
2013년 1월 31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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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31)이 과거 드라마에서 엉덩이가 노출됐던 것과 관련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30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정겨운은 인터넷 연관검색어에서 '엉덩이'가 뜬다는 질문을 받았다. 그가 과거 드라마에서 엉덩이를 노출한 탓이다.
이에 정겨운은 "드라마에서 노출한 건데 그때 내가 살이 빠져서 탱탱하지가 않았다"면서 "그게 조금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겨운과 함께 출연한 배우 김소연(33)은 엉덩이 뒤태를 관리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김소연은 "샤워할 때 물을 틀면 맨 처음엔 차가운 물이 나오다가 뜨거운 물로 바뀐다. 그 찰나의 틈새시간을 공략해 뒷발차기를 살벌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뒷발차기를 하면 힙업이 되기 때문에 그런 틈새시간을 이용하면 평상시에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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