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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길 때문에 ‘알리’ 아닌 ‘타이순’ 될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0 13:34
2013년 1월 30일 13시 34분
입력
2013-01-30 13:23
2013년 1월 30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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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타이순’
가수 알리가 이름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알리는 30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알리’라는 독특한 이름(예명)을 가지게 된 과정에 대해 고백했다.
알리는 “사실 내 이름은 리쌍이 지어준 예명이다. 리쌍의 두 멤버가 모두 권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폭발적인 가창력이라는 뜻에서 유명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이름을 따서 예명을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타이순이 될 뻔했다. 리쌍의 길은 (마이크) 타이슨이 좋은데 여자니까 타이순으로 하자고 했다. 하지만 개리가 타이순은 너무 하다며 조금 순화시킨 이름으로 만들어준 것이 알리다. 자칫하면 ‘타이순’이 될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 ‘지우개’와 미니앨범에 대한 소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출연 당시 등에 관해 이야기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출처|‘알리 타이순’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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