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총각 양동근 “곧 아빠 된다”… ‘속도위반’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9 10:18
2013년 1월 29일 10시 18분
입력
2013-01-29 10:08
2013년 1월 29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양동근(34)이 올해 안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한다.
양동근은 예비신부와 오랫동안 교제했지만 그가 일반인이라서 공개를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는 이미 만삭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어 결혼식은 출산 후가 될 전망이다.
현재 양동근은 두 친구의 질긴 악연을 다룬 액션 스릴러 영화 '응징자'의 주연을 맡아 촬영 중이다. 양동근은 영화 촬영이 끝나는 대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동근 소속사 측은 "양동근이 오랜 시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와 올해 안에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임신 중이다"면서 "양동근이 영화 촬영 중이라서 결혼식이 미뤄졌다. 올해 안에는 결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동근은 1987년 KBS 드라마 '탑리'로 데뷔해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영화 '바람의 파이터'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또 그는 2월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수로도 활동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유아인 마약류 처방’ 의사 벌금형 “지나치게 가벼워” 항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장시호 의혹’ 현직 검사 고발건 수사2부 배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그녀’가 현실로…오픈AI, 사람처럼 대화하는 ‘GPT-4o’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