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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배용준 관계는? “욘사마 드라마 보려 한국어 공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3 15:23
2013년 1월 23일 15시 23분
입력
2013-01-23 14:22
2013년 1월 23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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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가 배용준 때문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강심장 화면 캡쳐
‘후지이 미나 배용준 관계’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배용준 때문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대학교 재학 당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공부했다. 당시 일본에서 드라마 ‘겨울연가’가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었고 욘사마를 보며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막 없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 한국어를 공부하게 됐다. ‘가을동화’, ‘여름향기’, ‘여인의 향기’ 등도 봤다”고 덧붙였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이동욱이 ‘여인의 향기’에서 했던 꽃받침을 따라했고, 신동엽의 유행어인 “안녕하시렵니까”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배용준 덕분에 한글 배웠네”, “배용준 인기 정말 대단했구나”, “후지이 미나 배용준 특별한 관계네요”, “후지이 미나 한국 드라마 자주 출연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지영, 백지영, 박성웅, 정애연, 유연석, 박현빈, 송지은, 유설아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정지영은 속옷에 코트만 걸쳐 입고 방송국으로 직행했던 생방송 실수담을 털어놔 화제를 낳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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