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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닭’ 정명현 사망 충격!… 서재경 “천재 배우 였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2 11:23
2013년 1월 22일 11시 23분
입력
2013-01-22 11:20
2013년 1월 22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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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닭’ 정명현
1980년대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으로 유명했던 정명현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정명현은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에서도 가짜 장닭표 양념통닭 CF촬영으로 ‘장닭’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정명현은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로 항상 즐거운 웃음을 유발하는 그런 탤런트였다.
그러나 지난 1993년 환각제 흡입후 절도 혐의로 구속돼 방송 출연정지 처분을 받은 후 연예계에서 종적을 감췄다.
정명현을 기억하는 배우 서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명현... 형은 병태 나는 병식이였었는데.. 우린 한지붕세가족에서 형제였지 천부적으로 천재적 재능을 가진 배우였는데.. 부디 좋은곳에 가서 고이 잠드소서”라고 올리며 추모했다.
정명현과 서재경은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형제로 나왔었다.
출처= 서재경 트위터
정명현을 기억하는 30대 후반 이상의 네티즌들은 “정말 재미있는 캐릭터 였고 재능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길로 빠지더니 결국 이렇게 되다니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란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故 정명현은 지난 2011년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망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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