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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개미지옥, 공수교대 타이밍 노려… “힘만 센 게 아니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2 10:12
2013년 1월 22일 10시 12분
입력
2013-01-22 09:20
2013년 1월 22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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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종국 개미지옥’
가수 김종국의 ‘개미지옥’ 작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에프엑스 설리, 샤이니 민호, 엠블랙 이준, 제국의 아이들 광희, 씨엔블루 정용화, 이종현, 인피니트 엘 등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2013 런닝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능력자’ 김종국의 개미지옥 작전.
아이돌 팀과 런닝맨 팀으로 나눠 공수를 교대하며 승부를 가르는 방울레이스에서 김종국이 공수교대 타이밍을 이용해 아이돌 팀을 무참히 탈락시킨 것.
김종국은 공격권을 가지기 직전 일부러 상대팀이 찾을만한 곳에 같은 편과 함께 숨어 있다가 공수가 바뀌는 순간 재빠르게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작전을 썼다.
이 작전이 방송 이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온 것.
네티즌들은 ‘김종국 개미지옥’ 작전에 대해 “역시 김종국 괜히 능력자가 아니다”, “김종국 개미지옥 작전 누구라도 걸려들었을 것”, “너무 손쉽게 당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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